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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소녀팬, 안혜미 찾아 와부중학교로.. "열혈팬 감동"

 


'런닝맨' 이광수의 팬 안혜미 양이 등장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멤버들이 자기 앞으로 정성 가득한 팬레터를 보낸 소녀를 찾기 위해 미션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한 소녀를 위한 서프라이즈 레이스를 통해 대결을 펼쳤다.

팬사인회를 비롯해 클라이밍, 레이스 등을 이어온 런닝맨 멤버들은 혜미를 직접 찾아나서는 상황에 도달했다.

집을 거쳐 와부중학교에 도착한 런닝맨 멤버들은 복도를 질주하며 혜미를 찾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 혜미는 한 교실에서 여러명의 친구들과 함께 있는 모습으로 발견됐다.

혜미는 검정 생머리와 가지런한 앞머리, 흰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혜미는 "어떻게 하면 광수 오빠가 대결에서 이길 수 있는거냐"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최종승자는 지석진이었다. 레이스가 끝난 뒤 안혜미 양과 다시 만난 '런닝맨' 멤버들은 이광수를 왜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안혜미 양은 "무대 인사에서 오빠를 처음 봤다. 걸어오는데 꽃잎이 막 휘날렸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제 혜미 양이 이광수를 안 좋아해도 쿨해지자"고 말했고 이광수는 발끈한 듯 "죽일 거다"고 농담해 웃음을 선사했다.